5월에는 가족 행사가 많은 달이어서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.

이런 저런 행사로 지출도 평달 보다 높아서 조금 더 힘든 한달이었구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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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이 오늘로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시작됩니다.

5월 한달도 고생하셨구요.

6월에도 좋은 일 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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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하반기에 여당을 중심으로 무주택자를 위한 LTV 80% 상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.

어차피 집에 대한 비용으로 전세금, 월세금이 고정적으로 발생된다면,

차라리 내집에서 같은 금액을 지출하고 거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됩니다.

물론, 집 가격이 조금이라도 상승하면 효과는 훨씬 더 커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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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이 집 가격의 하락이나 금리상승으로 인한 우려를 말씀하시는데요.

금리상승은 가장 낮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

고정금리를 사용하시면 금리 리스크를 헷지 할 수 있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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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가격 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언제나 상존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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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집을 소유하고 있는 많은 분들도 집을 구입시 집가격의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한 셈이구요.

만일 정말 집 가격이 더 상승을 하지 않을 거라 판단하시면 구입시기를 늦추시는 것이 좋은 대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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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에서 이렇게 적극적을 집구입 대책을 마련하는 이면에는

저금리 시대에 집 가격을 잡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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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투자는 어렵습니다.

결국 본인이 선택해야 하고 본인이 그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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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주택이시거나 1주택이신 분들은 주택 시장의 흐름, 동향, 향후 발표되는 대출상품 및 금리 등을

계속 관심을 가지시고 보시기 바랍니다.

본인이 거주하고 싶은 지역의 시세 변동이나 이슈도 관심있게 보시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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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, 이번 대출상품이 출시되면 6억 원 이하 주택에 매물이 없어질수 도 있습니다.

향후 시장의 변화를 잘 보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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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상반기 대출시장의 한도, 금리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었습니다.

2021년 하반기 대출상품의 조건도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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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특별한 이슈가 발생되면 바로 바로 공유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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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.

코로나와 함께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.

6월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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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출인 일동 올림